KGA에셋은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웨딩홀에서 주주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박승효 대표이사는 “지난해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견실한 KGA에셋을 만드는 데 매진한 주주, 점포장, 자산관리사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과 신뢰를 쌓고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자세로 임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로써 입지를 확실히 굳힐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매출 1170억원, 월납보험료 누계 150억원, 설계사 5000여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