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KGA에셋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이정근 KGA에셋 대표이사(우)가 우수 지사장 포상을 하고있다.
종합금융보험판매회사 'KGA에셋'은 지난 16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KGA에셋의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지사장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사장들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를 넘어서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목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략 세미나 및 팀빌딩 교육, 덕유산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KGA에셋 이정근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강한 종(種)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種)이 살아남는다”
라는 찰스다윈의 적자생존 이론을 예를 들며 “변화를 통한 'GA업계모델', '회사가치 1위'의 위상을 만들어가자”
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KGA에셋 창립 7주년 행사장 전경
이날 기념식 외에도 전자 투표시스템을 이용한 팀빌딩 프로그램인
'브레인 빅뱅'을 통해 전체 조직을 진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K지사장은 “평소에 생각은 했지만 소통할 기회가 없었던 다양한 문제들을
나누고 서로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