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에셋은 정직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윤리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진정한 보험인의 사명감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GA를 표방하고 있다.
올해 6월 창립 5주년을 맞아 선포한‘비전 2020’을 통해 ‘GA업계 모델, 가치성장성 1위’라는 중기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박승효 KGA 대표는 “이를 실현하고 새로운 보험시대를 선도할 GA의 뉴리더로 가기 위해
‘K4’를 마련,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4는 ▲K-System ▲KCommission ▲K-Value ▲KCulture를 뜻한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130여개 지사와 3900여명의 설계사(FP)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현재 적극적인 리크루팅을 통해 우수 FP 및 우량점포 유치에 힘쓰고 있어 올해 말까지 매출 목표 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GA에셋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에서‘기본으로 돌아가자’를 외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케팅순환구조인 리크루팅-훈련, 양성-판매-서비스 과정을 조직화하고 있다.
교육체계는 신인과정, 고능률과정, 점포장역량강화과정, 영업관리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분기별 테마과정도 실시하고 있다.
KGA에셋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세 개의 선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계약현황, 고객현황, 교육자료 등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경영관리시스템 ‘K-TAMS’과
보험사별로 자동차보험 산정기준과 요율차 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KCAR’가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시대에 맞춰 K-CAR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재구성해 어디서나 태블릿PC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GA에셋은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보다는 재무설계를 통한 보장포트폴리오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가 생명·손해보험사 26곳과 제휴를 맺어 설계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재무설계를 해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설계사들의 효율적인 영업을 위해 보장분석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설계사들이 고객과 상담할 때 판촉자료로 쓸 수 있도록 월간지 해피머니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원수사와 협약을 맺어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 설계사들이 전략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복지혜택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고 서로간의 신뢰와 배려가 충만하면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시간 반영될 수 있도록 자주 현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영업가족을 비롯한 모든 회사 구성원들에게 영업트렌드를 공부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